| 블레싱대한민국 워십시리즈2 11번째 집회…성도 673명, 13만4600명에게 전할 ‘복음명함’ 신청
박시은 배우가 지난 18일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열린 블레싱대한민국 워십시리즈2 집회에서 자신의 신앙여정을 간증하고 있다.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진솔한 간증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부산 강서구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는 지난 18일 블레싱대한민국 워십시리즈2 집회를 통해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 간증 토크쇼를 가졌다. 이는 온라인 전도플랫폼 ‘들어볼까’를 통해 초교파 목사와 연예인 셀럽(유명인사)들의 말씀과 간증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1일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시작해 이번이 11번째다. 호산나교회가 지난 주일 연예인이 강사로 초청된다는 광고를 하자 어린아이부터 학생들까지 젊은이들이 많이 참석했고, 가족단위 참석자도 눈에 많이 띄었다. 평소 수요예배와는 확연히 달랐다.
[전문 바로가기]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81452&code=61221111&cp=nv
[출처] - 국민일보
| 블레싱대한민국 워십시리즈2 11번째 집회…성도 673명, 13만4600명에게 전할 ‘복음명함’ 신청
박시은 배우가 지난 18일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열린 블레싱대한민국 워십시리즈2 집회에서 자신의 신앙여정을 간증하고 있다.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진솔한 간증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부산 강서구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는 지난 18일 블레싱대한민국 워십시리즈2 집회를 통해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 간증 토크쇼를 가졌다. 이는 온라인 전도플랫폼 ‘들어볼까’를 통해 초교파 목사와 연예인 셀럽(유명인사)들의 말씀과 간증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1일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시작해 이번이 11번째다. 호산나교회가 지난 주일 연예인이 강사로 초청된다는 광고를 하자 어린아이부터 학생들까지 젊은이들이 많이 참석했고, 가족단위 참석자도 눈에 많이 띄었다. 평소 수요예배와는 확연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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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