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미주 한인 200만명 전도 한다”(24.02.01)

2024-02-06

▶ 복음의 전함, 새누리교회서 ‘블레싱USA’ 캠페인
▶ ‘K-복음 콘텐츠•복음명함’ 활용 전도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이 27일 새누리교회에서 복음명함을 통한 전도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새누리교회>

한국에서 온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블레싱 USA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새누리교회(담임 목사 손경일)에서 ‘블레싱 USA 워십시리즈’ 집회를 열었다.

복음의 전함은 2023년 3월부터 ‘블레싱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고정민 이사장은 “블레싱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주어, 첫 번째 관문으로 미국에서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블레싱 USA는 한국에서 검증된 K-복음 콘텐츠인 ‘들어볼까’와 ‘복음 명함’을 활용해 200만 재미한인과 미국 전역에 복음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2만 명의 재미 성도가 복음 명함 100장을 재미한인 200만 명에게 전함으로 미국 전역에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0131/1500168
출처 : 한국일보